상하식품이 가고자 하는 길이고 1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날지라도 상하식품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.
많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『食』 을 통해서 『행복』 을 느끼게 하고 전달하는게 상하식품의 도전이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도 한층 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식품을 만들고 행동하는 성실한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.
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합니다.
영리 추구보다는 내 가족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바른먹거리를 연구합니다.
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잎장서서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하고 제공하는데 도전합니다.
이 땅에서 나는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공정하고,
맛과 영양을 살려
우리의 잃어버린 진짜 밥상을
찾아주는 것. 상하식품의 바램이자
경영철학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