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라나는데로 오래 걸리는 명이나물을 대표 상품으로 삼는 데 부터 재료선별, 절임을 숙성시키기까지 천천히, 정직하게 갑니다.저희는 이것이 옳다고 믿습니다.느릴수록 올바르고, 올바른 것은 결국 행복을 가져다줍니다.저희 상하식품은 느리지만 정직하고 올마른 철학을 지켜나가면서모두의 식탁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"정직한 느림보"가 되고싶습니다.
상하식품 대표 박상하